🛋️ 생활용품·가구플라스틱 반찬통 김치물·냄새 지우는 법
기름에 녹는 고추 색소 · 주방세제 다음 햇볕
김치나 떡볶이를 담았던 플라스틱 반찬통의 붉은 물은 고추의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기름과 함께 표면에 스며든 것입니다. 플라스틱은 기름과 잘 붙어 일반 설거지로는 잘 빠지지 않고, 양념 냄새도 함께 남습니다.
🔬 왜 이 순서인가
이 색소는 기름에 녹고 빛에 약합니다. 그래서 주방세제로 기름을 최대한 풀어 내고, 남은 붉은 기는 햇볕에 두어 옅게 만듭니다. 냄새는 베이킹소다 물에 담가 두면 줄어듭니다.
🧺 지금 바로 할 일
끝낸 단계를 누르면 줄이 그어져요.
🧰 재질별로 다르게
햇볕 건조가 가장 잘 듣습니다. 그래도 남으면 산소계 표백제 물에 몇 시간 담근 뒤, 음식을 담는 그릇이니 여러 번 꼼꼼히 헹굽니다.
햇볕과 표백제는 용기 색도 바래게 할 수 있습니다.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먼저 쓰고, 볕에는 짧게 둡니다.
실리콘은 냄새를 잘 머금습니다. 패킹을 빼서 따로 씻고 베이킹소다 물에 담갔다가 완전히 말린 뒤 끼웁니다.
🚫 하면 안 되는 것
- 철 수세미나 연마제로 문지르기 — 흠집에 색과 냄새가 더 잘 뱁니다.
- 염소계 표백제를 식초나 산성 세제와 함께 쓰기 — 유독가스가 생깁니다.
- 김치를 담은 채 전자레인지에 데우기 — 뜨거운 기름이 색을 더 깊이 배게 합니다.
⏳ 이미 말라 버렸다면
오래 쓴 통의 붉은 물은 햇볕에 여러 날 두어도 완전히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색이 남은 통은 김치 전용으로 쓰고, 흠집이 많고 냄새가 빠지지 않는 통은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.
💡 알아 두면 좋은 것
김치와 양념 음식은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에 담으면 색과 냄새가 거의 배지 않습니다. 김치 국물 항목과 같은 햇볕 원리입니다.
❓ 자주 묻는 것
식초 물에 담그면 냄새가 빠지나요?
묽힌 식초 물에 몇 시간 담그는 방법도 흔히 씁니다.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한꺼번에 섞으면 서로 중화되어 효과가 줄어드니 따로 쓰세요.
햇볕을 쬘 곳이 없어요.
밝은 창가에 두는 것도 시간이 걸릴 뿐 효과가 있습니다. 산소계 표백제 담그기를 하룻밤 길게 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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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에서 쓰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. 비싼 옷이나 섬유를 모르는 옷은 무엇이 묻었는지 알려 주며 세탁소에 맡기세요. 표백제·용제는 제품 사용법을 따르고, 환기하며, 서로 섞지 마세요.